치주질환 치료 (치주염)
치주질환이란
치주질환은 세균 감염으로 인해 치아를 지탱하는 잇몸과 뼈(치조골)가 파괴되는 질환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일본 성인의 약 80%가 치주질환을 앓고 있거나 그 고위험군에 속하며, 이는 성인 치아 상실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치아와 잇몸의 경계 부분에는 ‘치주낭’이라는 홈이 있으며, 이곳에 치태(세균 덩어리)가 쌓이면 염증이 시작됩니다. 초기 증상으로는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것이 있지만, 대개 심한 통증을 동반하지 않아 많은 환자가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방치할 경우 염증이 잇몸 깊숙이 퍼져 치조골이 녹아 없어집니다. 결국 치아가 흔들리게 되고 발치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병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치주질환 자가 진단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치주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3개 항목 이상 해당되신다면 되도록 빨리 검진받으시기를 권장합니다.
□ 양치질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난다
□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안이 끈적하다
□ 입 냄새가 신경 쓰이거나 가족에게 지적받은 적이 있다
□ 잇몸이 붉게 붓거나 잇몸이 내려앉은 느낌이 든다
□ 음식물이 이 사이에 자주 낀다
□ 딱딱한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낀다
□ 치아가 흔들리거나 들뜬 느낌이 든다
□ 잇몸을 누르면 고름이나 피가 나온다
□ 차갑거나 단 음식을 먹을 때 시린 느낌(과민 반응)이 든다
□ 치아가 예전보다 길어 보인다
진단 결과
- 0-2개 항목: 현재 위험도는 낮지만 예방을 위해 정기 검진을 꾸준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 3-5개 항목: 치주질환 초기에서 중기 단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되도록 빨리 진료받으시기를 권장합니다.
- 6개 항목 이상: 치주질환이 상당히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아를 잃을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즉시 진료받으시기 바랍니다.
치주질환의 진행 단계와 증상
치은염(초기)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된 상태입니다. 양치 시 출혈, 붓기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단계에서는 치조골이 아직 녹지 않았으며, 올바른 양치질과 전문적인 스케일링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경도 치주염
염증이 깊은 부위까지 퍼지고 뼈가 조금씩 녹기 시작합니다. 치주낭이 깊어져 일반적인 양치질로는 관리가 어려워집니다. 지속적인 구취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중등도 치주염
치아를 지탱하는 뼈가 약 절반 정도 녹은 상태입니다. 치주낭이 더욱 깊어지고 잇몸이 내려앉아 치근이 노출됩니다. 치아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중증 치주염
대부분의 뼈가 소실되어 치아가 심하게 흔들립니다. 고름이나 심한 구취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발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입니다.
치주질환의 위험성과 전신에 미치는 영향
치아 상실의 최대 원인
치주질환으로 인한 치아 상실 비율은 충치보다 높으며, 특히 40세 이후에 두드러집니다. 녹아버린 뼈는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되지 않으므로 조기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신 질환과의 관계
연구에 따르면 치주병균은 혈액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및 인지 장애의 위험을 높입니다. 또한 임산부가 중증 치주질환을 앓고 있을 경우 조산이나 저체중아 출산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본원 치주질환 치료의 특징

철저한 기초 치료
실시하는 치료로는 스케일링(Scaling), **SRP(치은연하 소파술 및 치근면 활택술)** 및 PMTC(전문 기계적 치아 세정)가 있습니다. 저희는 EMS Airflow 분사 시스템을 도입하여 니코틴 착색, 찻물 자국, 바이오필름을 부드럽고 철저하게 제거합니다.
치주 재생 치료 지원
뼈가 소실된 경우, Regroth 또는 Emdogain을 사용한 재생 치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생체활성 재료는 치주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여 발치 위기에 놓인 치아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치주 외과 수술
기초 치료만으로 효과가 제한적인 경우 치주 판막 수술을 시행합니다. 치근 깊숙한 부분을 직접 세정하고 잇몸을 정리하여 이후 관리를 더 쉽게 만듭니다.
치주질환 치료 절차

상담 및 문진
증상과 생활습관(흡연, 당뇨병력 등)에 대해 파악합니다.
정밀 검사
치주낭의 깊이를 측정하고 엑스레이 촬영으로 뼈 상태를 확인합니다.
치료 계획 설명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치료 계획을 제공합니다.
스케일링 및 칫솔질 지도
치석을 제거하고 올바른 칫솔질 및 치실 사용법을 안내합니다.
평가 및 심화 치료
초기 치료 후에도 깊은 치주낭이 남아 있는 경우 재생 치료나 외과 수술을 고려합니다.
정기 관리
치주질환은 재발이 매우 쉬우므로 3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으시기를 권장합니다.
일상생활 속 치주 예방
올바른 칫솔질 습관
하루 최소 2회, 1회 약 3분간 양치질을 합니다. 치간칫솔이나 치실을 반드시 함께 사용하여 오염 물질의 80% 이상을 제거해야 합니다.
정기 검진
치주질환은 초기에는 통증이 없습니다. 3개월에 한 번씩 전문 클리닝을 받는 것이 치아를 지키는 가장 좋은 투자입니다.
생활습관
금연은 치주 회복에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면역력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치주 재생 치료 상세 (자비 진료 항목)
발치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으셨더라도 다음 기술을 통해 치아를 보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치료 항목 | 비용 (세금 포함) | 적응증 |
|---|---|---|
| Emdogain® 엠도게인 재생 치료 | 110,000엔 / 치아 | 치주질환으로 인한 골결손 부위에 사용하여 치주 조직 재생을 촉진합니다. |
| 골재생/골이식술 (GBR) | 55,000 – 110,000엔 | 인공 골이식재를 채워 넓은 부위의 골결손을 회복합니다. |
| 결합조직 이식술 (CTG) | 110,000엔 / 치아 | 내려앉은 잇몸을 회복시키고 노출된 치근을 덮어줍니다. |
| 치관 연장술 | 55,000엔부터 | 잇몸 라인을 조정하여 깊은 충치나 파절된 치아도 수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
※ 치과 할부 대출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주질환은 완치될 수 있나요?
초기 치은염은 완전히 회복될 수 있습니다. 이미 골소실이 발생한 치주염의 경우 원래 상태로 완전히 되돌리기는 어렵지만, 병의 진행을 억제하여 현재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과정이 아픈가요?
기초 스케일링 시에는 약간 시린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치은연하 소파술이나 외과 수술은 국소마취 하에 진행되어 통증 없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치주질환은 유전되나요?
질병 자체가 유전되는 것은 아니지만, ‘치주질환에 걸리기 쉬운 체질’은 유전의 영향을 받습니다. 가족 중에 이른 나이에 치아를 상실한 분이 있다면 더욱 꼼꼼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高田馬場에서 치주질환 치료를 고민 중이신 분께

HAMILLE 다카다88 치과는 소중한 자연치아를 하나라도 더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구취, 출혈, 치아 흔들림이 걱정되신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상담해 주십시오. 저희는 高田馬場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일주일 내내 진료합니다. 함께 여러분의 구강 건강을 지켜나가겠습니다.